‘나의 본성을 잘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좋은 삶
2024. 4. 29. 기록 1. 들은 생각 - 경력보다는 관심사로 자신을 소개하기 펭귄의 말이다. 경력을 말했을 때보다 '요즘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하고 있다.'는 표현으로 자신을 소개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 경력을 소개하는 것보다 더 알 수 있다. 나의 관심사는 뭐지. 지금까지는 알아낸 것 1) 자유여행이 1순위가 확실하다. 숙소나 밥이나 옷차림이 변변치 않아도 새로운 곳을 탐험한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완전한 자유가 인생에서 오기를 기다리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해서 타이밍만 맞으면 여행 가는 식으로 살고 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준 교훈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때로는 주저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게 더 문제다. 그래도 조금씩 더 용기내면 된다. 2) 식물원, 공원, 대자연, 조용한 곳, 나무 숲 트레킹, 바다보다 숲이 좋다. 3) 집에서 쉬는 것보다 밖에 있는 것을 지극히 좋아하는데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 제일 좋다. 혼자 쉬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며 익명성이 지켜지는 야외에서의 휴식, 운동도 강습이 아닌 자유수영, 혼자 자전거 타기 등이 제일 좋다. 이 휴식 방법이 의외로 사람마다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고 알게 되었다. 방식은 미묘한 차이로 보이지만 각자에게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라서 존중해줘야 탈이 없고 서로가 안 미워지는 듯하다. 4) SW교육, AI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아마도 몰입하는 재미와 쏟아지는 정보를 따라잡는 재미에 그런 듯하다. AI 윤리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질문을 생각해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멋진 시각과 날카로운 질문을 볼 때 첨단 기술을 보는 듯한 새로움이 있다. 5) 도서관은 2)번과 4)번과 유사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6) 디자인 잡지, 현대미술과 인디 영화는 예전만큼 몰입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푹 빠져 지냈던 것을 없던 셈 칠 수는 없다. 애프터 이펙트를 배우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