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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로타리의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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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의 한철   강원도 횡성의 로타리 슈퍼마켓, 세월따라 낡아가는 가게를 담담하고 느긋하게 운영해오고 있는 김한철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손녀가 찍은 영화이다. 김소연 감독 본인도 출연하고 김한철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머리카락까지 똑닮은 감독의 아버지도 출연한다. 동네 지인들과 단골 손님들이 배우가 되었다.  감상 기록   나의 나이가 들어갈수록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 생김과 동시에,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슬프거나 우울한 내용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나날이 커져간다.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마음에 꼭 드는 부분이 있다. 슈퍼의 집기들이 낡아가고 고장나는 모습들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여도, 이를 노쇠하고 이제 한물이 간, 뒤쳐진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없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수리가 필요한 녀석들을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아가며 무던하게 해결해간다. 오토바이와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부리는 말썽 덕에 이 사람, 저 사람 연락도 하게 되고 슈퍼라는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거리게 되니 반갑다. 수리기사에게 한 통의 전화를 걸기보다는 동네 사람에게 여기저기 도움을 청하는 풍경이 강원도 횡성의 슈퍼마켓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다. 도시에서 살며, 직장에서 내 일만하고 퇴근하는 일상을 사는 나에게는 아주 따뜻하게 느껴지는 장면이다. 슈퍼마켓에 새로운 손님보다 지인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외롭거나 우울하지 않고 마음이 편하다.   영화는 마치 슈퍼 구석진 자리에 앉아 빵굽는 고양이가 된 듯 조용히, 특별히 힘준 대사 없이 인물들을 바라보기만 하며 흘러간다. 그러다가 말미에 이르러 멋진 대화가 나온다. 아버지와 딸이 셔터를 내리며 하는 대화에 중심문장이 들어있다. 할아버지는 조금 일찍 집에 들어가시고 아버지와 딸이 가게를 마무리하고 셔터를 내린다. 이때, 가게를 바라보는 가로등이 된 듯한 거리에서 둘의 대화를 바라보게 된다. 영화의 앞부분이 일상적이었기...

(그림책_1)100 인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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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인생 그림책  작가가 편집자여서 그런 것일까. 다양한 나이 대의 사람들에게 살면서 뭘 배웠는지 물어보고 문장을 썼다. 100 인생 그림책이라고 하여 100가지라고 얼핏 추측하였으나 100가지라기 보다는 100세까지의 나이를 두고 진행되는 문장들이 모여있다.  작은 숫자들에서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다. 숫자가 올라갈수록 그 나이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50이 넘어 60이 될 때 부터는 의외의 진부하지 않은 문장이 있어 흥미롭다. 또한 작은 숫자들에서 나왔던 어린 시절의 장면과 짝이 맞는 시간이 흐른 장면이 나올 때는 갑자기 뭉클하기도 하다. 한결같은 점이 있다면 60, 70이 넘었는데도 아이에게 들려주듯 말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어린 아이를 위한 책인가 싶지만 뒤로 갈수록 그런 구별이 없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히려 맨 뒤에 도달할 때 즈음에는 노년을 위한 책인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을 빌릴 때 도서관 사서 분이 '아 이 책이구나.'하시며 '요즘 도서관 시니어 수업으로 이 책을 다같이 읽고 있어요.'라고 하셨는데 시니어 수업에서 이 책이 활용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지능에 대한 주류 과학의 입장, 월 스트리트 저널

 예전에 읽던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이다. "지능에 대한 주류 과학의 입장", 월 스트리트 저널, 1994.12. 13.  추론하고 계획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추상적 사고를 하며 복잡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경험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매우 일반적인 정신적 능력, 지능은 단지 책에 적힌 내용을 외우는 것, 혹은 좁은 의미의 학문적 기술이나 시험을 보는 요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지능은 더 넓고 깊은 의미에서 우리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능력, '따라잡고' '의미를 파악'하며 '다음 할 일을 깨닫는' 능력이다.

책-스토너, 영화-패터슨, 노래 -한결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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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최근 독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처음 함께 읽은 책이 스토너입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모두 대출중에 예약자까지 3~5명이어서 큰 글자 책을 겨우 빌렸습니다. (큰글자책은 스탠딩 독서대에 올려서 멀찍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속도도 나는 기분이 듭니다.ㅎ) 큰 글자 책도 얼마 안가서 대기자가 생겼습니다. 인상적이에요. 남편이 지하철에서도 건너편 사람이 읽는 것을 봤다고 할 정도여서 이 책이 아주 사랑받는구나 싶었습니다.  책을 읽기도 전에 인기를 실감한터라 책을 읽는 내내 어디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을까, 왜 인생 책이라고 꼽는 걸까 분석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읽고 나서 모두가 느낀 감상은 다채롭기 보다는 매우 일관되고 비슷했습니다. 스토너라는 인물은 답답할 정도로 정직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살며, 주변 사람들의 악행(?)에도 그렇게 힘들어 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한결같고 의연한 사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죠. 그리고 그 주인공이 늙어가는 모습에 세월을 함께 한 듯 정도 들었습니다. 책을 함께 읽은 세 사람 모두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생각이나 가치관의 추구방향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소설이고 피곤하고 예민하지 않은 주인공의 삶이 담긴 따뜻한 겨울 같은 책이었습니다.  스토너에서 가장 마음에 든 지점은 자신의 장래를 운명적인 것으로 묘사하고 변화와 가능성의 흐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데요. 스토너라는 인물에 집중한 소설이지만 개인적인 고민이 있어서 인지 저는 뜬금없게도 인물이 직업, 장래를 결정하는 방식이 깊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부지런히 뭔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고 노력한 만큼 내 직업에서의 성취나 성공이 좌우된다는 것이 압박감으로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내 행동만큼 변화할텐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 생각이 싫기도 한데 관성이 되어 벗어나기 어려운 생각입니다. 문득, 내 삶도 스토너처럼 이렇게 생...

영화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삶을) 통제하게 되면 취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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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영화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건대에서 봤던 제프 쿤스 영화에서도 제프 쿤스라는 인물이 가족과의 관계가 참 좋아서 인상적이었는데 이 사람은 가족과의 관계 뿐 아니라 삶과 자신의 관계까지 훌륭하다. 가치관이 곧은 사람이고 그걸 타고난 듯하다. 살면서 실패도 겪고 고군분투해서 배운 교훈도 있겠지만 젊은 나날부터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판단이 뛰어난 것도 엿보인다. 예술이나 밴드를 할 때 주변의 유혹 요소들( 마약이나 술, 담배 등) 에 대해 20대 초반에 이미 주관이 명확했고 머리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단다.  영화 Her에 참여할 때, 감독이 미래 영화이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고 말하여 작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미래 영화들, SF영화들은 차가움, 금속, 숫자, 빠르게 휙휙 움직이는 것들이 등장하는데 영화 Her은 그렇지 않은 미래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상적으로 느낀 지점이 바로 그 지점이 아닐까 싶다. 영화에 따뜻한 색이 많이 사용되었고 부드러운 도형들과 손 글씨들이 등장하고 빠르지 않은 그라데이션, 흐려짐 등의 그래픽들이 기억에 남는다.  (제프 쿤스도 그렇고 예술가의 삶의 방식이 좋고 그걸 알아서 좋은 영화들이었다. 작품이 내 취향은 아닌 것같다. 애플 워치의 이 페이스는 좋지 않다. 하지만 매력적이라는 것은 느껴진다. 내 취향이 아닐 뿐이다.)   영화의 시작에서 "(삶을) 통제하게 되면 취향이 생긴다"는 문장이 나온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우연과 충동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결과물과는 다른 결의 창의성을 중시하는 예술가 같다.  또 "거절이 더 쉽고 승낙이 더 어렵다. 승낙하는 순간 내가 해야 될 것이 더 많아진다. 작업 제안의 87퍼 정도는 거절한다."도 이 사람이 가진 단호함이 엿보이는 부분인데 회의도 싫어해서 부드럽게 거절해...

아름다운 책, "나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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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나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를 읽고 있다.  에세이 책을 거의 읽지 않는데 펭귄이 선물해주었다. 선물 받으면 읽게 된다. 덕분에 아름다운 문장을 보고 있다.  이 에세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선물 받기 전부터 또렷하게 이름을 기억해둔 책이다. 물론 사서 읽을 생각은 없었으나 심리적 장벽이 무너지는 이유는 우리가 가족 여행으로 떠난 2009년 미국 여행 당시 메트로 폴리탄에서 경비원과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가는 2008년에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이 되었다니 공감대가 깊어진다. 펭귄은 우리와 사진을 찍은 경비원이 주변 인물로라도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속도 내어 읽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거대한 메트로 폴리탄 어디선가 사진을 찍고 있던 날, 이 작가도 어디선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고 있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게 되었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듯 이 사람에게 가장 특별한 해였을 것이다.  --------------    미술관의 경비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묘사 는 심해를 원없이 탐험하는 물고기나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보는 것 같아 부러운 마음이 가득든다.    암으로 투병하다 작별한 형에 대한 묘사 는 처절한 슬픔보다 차분하고 담담한 묘사가 돋보인다. 작가의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옛 거장들이 그렸던 그림'같다. 엄숙하고 따스한 빛 한줄기가 내리쬐는 명화같다.   내가 책을 읽는 속도는 매우 느리고 에세이를 좀처럼 안좋아하는 탓에 이 책의 문장이 다 신기하고 멋지다. 멈추고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느라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회에 간 사람처럼 머무는 시간이 길다.  --------------  글을 읽다가 옮겨보고 떠오른 생각도 적어보기  """몇 달 후, 우리는 필라델피아에 사는 어머니의 네 형제자매를 찾아갔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대만 영화 "클래스메이트 마이너스" 同學麥娜絲, Classmates Minu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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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코미디 영화 클래스메이트 마이너스  대만의 블랙 코미디 영화 "클래스메이트 마이너스"는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젊었다고 늙었다고 할 수도 없는 40대 남자들이 주인공입니다. 어찌보면 한참 우울한 현실이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네 사람의 삶이 그려집니다. 영화 초반에 감독이 첫 장편이 잘되고 나서 다음 영화 소재를 고민하던 차에 '동창 친구들이 떠올라 영화를 찍게 되었다'고 알려주더군요. (영화 내내 감독이 직접 말하는 나레이션이 등장합니다ㅎ)  영화를 볼 수록 네 명의 주인공들에게 정도 들고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라는 공감도 들고 위안도 됩니다. 클래스메이트 마이너스의 독특한 영화 구조, 감독의 독백  감독의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영화를 시작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화면 모습에 멍하니 시선이 끌린 채 감독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감독이 이제 화면 비율을 바꾸겠다고 말하죠. 앞으로 무슨 말을 더 하려나 궁금하게 만드니 우연히 틀었던 이 영화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감독의 독백  영화를 볼 분들을 위해 말을 줄이지만 감독은 후반부에 등장하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시작에 감독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단지 참신하게만 느껴졌다면 영화가 진행될수록 영화 안팎을 오고 가는 감독과 인물의 대화, 해설은 색다름을 넘어섭니다.   감독이 이렇게 직접 말해서라도 여러 삶에 대한 위안을 담고자 한 것 같다'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후반부 명연기까지 보여주는 것은 예상 못했는데 어느새 감독의 팬이 되었습니다ㅎ)  감독의 독백, 그리고 배우들의 대사에 나오는 삶에 대한 교훈  누구나 성공을 위해 너무 힘주고 살다 보면 20대 때와는 달리, 30대, 40대 나이가 들수록 내 모습이 어린 시절 꿈꾼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한 번 쯤 맞닥뜨리게 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럴 때면 '꼭 성공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미련한 마음, 상처를 덮어주...

오색약수터, 주전골, 흘림골, 대청봉갈 때 주차장,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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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내 공영주차장 중 하나인 오색 약수터, 주전골 근처 공영주차장 정보입니다. 오색 온천, 오색 무장애숲길, 주전골, 흘림골, 대청봉 등을 갈 때 주차하기 좋은 곳입니다. 1. 오색온천, 오색무장애숲길, 주전골, 흘림골, 대청봉 주차장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과 개인 야외 주차장이 여러 곳있습니다. 오색 약수터가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다보니  대중교통으로도 오실 수 있지만  버스 배차가 드문드문 있어서 대부분 차를 가지고 오십니다.  오색 온천을 즐기시는 경우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오색무장애숲길, 주전골, 흘림골, 대청봉 등 산행을 앞둔 분들은 대개 주변 공영주차장, 개인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 같습니다. 2.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 정보, 요금  1)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은 승용차 47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주차장입니다. 오색 약수터 네비를 찍고 오면 커다란 주차장 건물이 보입니다.  2)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 바로 옆 야외 주차장은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이 아닌 개인 운영 주차장입니다.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요금도 다릅니다.  3)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 요금 - 10분당 200원 - 1일 최대 10,000원 사진 속 건물 주차장이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이고 바로 옆의 야외 주차장은 개인 유료 주차장입니다. 개인 야외 주차장과 오색 공영주차장이 붙어있어서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나 봅니다. 겨울의 설악산 모습입니다. 주차 후 오색약수터로  걸어가는 방향에 보이는 멋진 모습입니다. 3. 오색 약수터 근처 개인 유료 주차장들 요금 오색 약수터 주변 개인 유료 주차장들은 요금이 비슷하더라고요. - 시간제로 운영하는 경우 1) 4시간 이내 : 5000원 2) 4시간 이후 : 10000원 - 목적지로 운영하는 경우 1) 오색약수터, 주전골 : 5000원 2) 흘림골, 대청봉 : 10000원

주차장 석회물 누수, 하얀 물 피해 조치 보상 위해 해야 할 일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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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차를 사고 2주 만에 주차장 누수로 피해를 보았고요. 이후 어떻게 보상을 받았는지 과정을 적었습니다. 새 차를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가는 날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석회물 누수로 차 좌,우, 뒤쪽에 세 줄기나 줄줄 흐른 하얀물자국을 발견해서 많이 속상했고 사실 보상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희처럼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글을 써봅니다.  주차장 석회물 누수, 하얀물 누수 발견 시 해야 할 일 3가지   일단, 차에 하얀물, 시멘트 물이 줄줄 흘러내린 것이 보인다면 3가지 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1,2,3번 하나도 빼먹을게 없어요...ㅜㅜ 1. 절대 물티슈로 닦지 마세요. 되도록이면 직접 닦지 마세요.  물티슈 안됩니다. 석회물 누수된 것은 물로 안 닦일 뿐더러 기스 쫙 납니다.   전용제거제나 산성 물질, 식초 등으로 닦아야 하는 등의 인터넷 방법도 있는데요. 물론 닦이긴 합니다. 2배 식초가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직접 닦느니 최대한 빠르게 업체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야 보상도 처리도 확실하고 편합니다. 단, 업체에 빠르게 맡겨야 해요. 석회물이 오래될수록 손상정도가 크다 합니다.  드물게 인터넷에서 사례를 보면 주말 당직하시던 경비원 분이 식초로 직접 닦아주겠다고 하시다가 기스가 나서 서로 골치아프고 결국 기스 보상까지 간 경우가 있던데 그것도 그 나름대로 서로 고생입니다. 전문 업체 맡기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2. 증거 사진, 영상을 다양하게 확보하세요.  주차 모습 위치가 나오게 멀리서 여러 장, 차의 피해모습이 나오게 가까이서 여러 장, 바닥에 흐른 모습 등 증거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찍으세요. 차량 블랙박스는 저장기간이 짧으니 빨리 컴퓨터 등으로 영상을 옮겨 놓으세요.  그나마 아파트 주차장에서 생긴 석회물 누수는 보상을 해주지만, 건물 주차장에서 생긴 경우 "이게 우리 주차장에서 생긴 게 맞냐,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라고 물어보는 경...

현대차 증강 현실 네비게이션 끄고 켜기, 지도만 보고 싶을 때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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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네비게이션의 증강현실 네비를 끄고 안내위치만 나오게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현대 차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끄는 방법 현대차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이란?  주행화면 위에 목적지, 차간거리,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의 정보를 증강현실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대차는 기본 설정이 내비게이션이 교차로에서 증강현실 화면으로 전환되는데요.   의외로 이 증강 네비를 끄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지도만 보고 싶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대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설정 변경 방법  현대차 증강 내비  ON, OFF 방법! 지도만 보는 방법!  1. 줄 세 개 아이콘(三) 클릭  2. 내비게이션 설정 클릭  3. 경로 안내 클릭  4. 안내 위치  5. 안내 위치 증강 현실 뷰 토글 스위치 OFF (회색이 OFF)  1. 줄 세 개 아이콘(三) 클릭  2. 내비게이션 설정 클릭 3. 경로 안내 클릭 4. 안내 위치 클릭 5. 안내 위치 증강 현실 뷰 토글 버튼을 클릭하여 회색으로 만들기

경고등 색깔의미와 엔진 관련 자주 뜨는 차량 경고등 뜻, 원인,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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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타페를 사면서 기초적인 차량 공부를 이제 서야 하는 느낌입니다. (차 사긴 잘했네요ㅎ)차량 경고등의 색깔 3가지의 뜻, 그리고 엔진 관련 자주 뜨는 차량 경고등의 2가지의 뜻과 주요 원인, 해결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차량 경고등 3가지 색깔의 의미 1. 빨간색 경고등 : 위험! 빨간색 경고등이 뜨면 주행을 멈추고 즉시 가까운 정비소로 가야 합니다. 2, 노란색 경고등 : 주의! 주행은 가능합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정비소에 가서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초록색 경고등 : 차량의 현재 작동기능을 표시해주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엔진 관련 자주 뜨는 차량경고등 원인, 해결방법 1. 엔진 경고등 모양   : 주황색, 노랑색의 수도꼭지, 헬리콥터 모양 2. 엔진 경고등 주요 원인 :  엔진, 연료 관련 장치, 배기가스 관련 장치 문제입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고장났거나, 연료나 배기가스 관련 장치에서 누유, 누수가 일어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는 이 부분과 관련한 센서가 고장나서 뜨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 주유구 캡, 연료 보충 캡이 열린 경우 나. 촉매변환기 불량 다.  점화 플러그 및 플러그 와이어 고장 라.  공기질량센서 고장 마. 산소센서 고장 3. 엔진 경고등 해결방법 :    주로 가,나,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주유구 캡을 닫은 다음에 2~3번 더 소리가 나도록 돌린다고 생각하고 돌려봅니다. 드르륵 하는 소리가 2~3번 더 나게 돌려서 완전히 잠가봅니다. 그럼에도 엔진경고등이 사라지지 않으면 다른 이상입니다. 특히 다. 점화 플러그 이상이 오래되면 시동 걸릴 때 잘 안되는 것에서 티가 난다고 하네요.  노란색은 지금 당장 정비소로 가야 한다는 경고등은 아니지만 그래도 엔진 경고등은 차량의 제일 중요한 부분과 연관된 등이라서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1. 엔진오일...

썬팅 후 창문 내림, 종이 들어감ㅜㅜ 썬팅이 벗겨질까요? 문짝을 뜯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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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썬팅 후 창문 내림, 종이 들어감 문제 해결 방법 및 주의사항  차량 썬팅 후 하루 동안 끼워두라고 종이를 창문에 끼워주는데 깜빡하고 창문을 내리는 바람에 종이가 들어가서 어떤 문제가 예상되는지, 해결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본 글입니다. 비슷한 상황인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씁니다. 차량 썬팅 후 창문 내림, 종이 들어감...;;   저희는 차량 썬팅 후 인수를 받은 뒤 제가 조수석 창문을 내려서 종이가 끼었길래 조심스럽게 뺐고요. 집까지 왔을 때 차량이 아직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다보니 주차차단기 내려달라고 말하려고 할 때 운전자 쪽 창문까지 완전히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전자 쪽 종이가 완전히 들어갔어요.     집까지 창문 안내리겠다고 잘 신경쓰고 와도 주차 차단기 내려 달라고 말할 때 습관적으로 창문 내리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ㅜㅜㅜㅜㅜ 차량 썬팅 후 창문을 내려서 종이가 끼었다가 뺀 경우 썬팅이 벗겨지나?  일단, 처음에 제일 걱정된 것은 썬팅에 이상이 안 생기는가 였습니다. 대부분 괜찮다고 합니다. " 하루, 24시간 기다렸다가 종이를 빼세요"라고 했는데 창문이랑 같이 종이가 왔다갔다 했으니 필름이 벗겨지거나 썬팅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요.   덜 마른 상태에서는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데 차량 인수 받을 때 즈음에는 거의 다 마른 것을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차량 썬팅 후 창문을 내려서 종이가 들어가 버린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  종이가 들어간 경우 종이가 레일에 걸려서 창문 작동을 막거나, 배수구멍을 완전히 막아서 안에 물이 가득차서 녹슬고 망가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간혹 낮은 확률로 있다고 합니다. 차량 썬팅 후 창문을 내려서 종이가 들어가 버린 경우 빼야 하나? 어떻게 빼야 할까?   썬팅할 때 끼워준 종이가 들어가버린 경우 나사 한 개 ...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안하면? 벌금, 미가입과태료 납부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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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책임보험 가입안하면? 벌금, 미가입과태료 납부방법 총정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 책임보험. 하지만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미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시 발생하는 불이익과 과태료 납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책임보험이란?]  자동차 책임보험은 대인배상I과 대물배상(2000만원 한도)을 포함하는 의무보험입니다.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  가해자의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렇듯 모두에게 필요한 보험이다 보니 의무입니다. [주의해야 할 상황, 흔히 자동차 책임 보험 가입을 놓치는 시기] 의외로 가입을 놓치는 시기, 책임보험 미가입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상황들입니다. 1. 신차 구입 시: 출고일부터 보험 가입 필요 2. 중고차 양수 시: 명의변경일에 유효한 보험 필요 3. 차량 폐차 시: 폐차인수증명서 발급 전까지 보험 유지 [주요 특징] 1) 모든 자동차 소유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  2) 자동차 등록부터 폐차까지 유지 필요! 3) 타인의 신체와 재물 피해 보상! [주요 특징 자세히 알아보기] 자동차 책임 보험의 특징1)  모든 자동차 소유자는 의무 가입해야 합니다.  자동차 책임보험은 모든 자동차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입니다 .  이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규정된 것으로 ,  차량을 소유한 순간부터 보험 가입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고요 .  이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  최대  90 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책임 보험의 특징2)  등록부터 폐차까지 유지 필요   책임보험은 자동차를 처음 등록할 때부터 폐차할 때까지 쭈욱~ 유지해야 합니다 .  즉 ,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에는 항상 유효한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

신형 싼타페 하이패스(ETCS) 시스템 설치 및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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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하이패스 설치방법 신형 싼타페 하이패스시스템 설치 방법 신형 싼타페의 하이패스 시스템(ETCS) 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고속도로 통행 시 필수죠. 이 하이패스는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만 작동하며, 하이패스 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됩니다. 아래는 하이패스 시스템 설치 및 사용 방법에 대한 단계별 안내입니다. 1. 하이패스 시스템 설치 방법 하이패스 카드 준비 하이패스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하이패스" 카드가 필요합니다. 카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드 삽입 방법 1. 카드 삽입 버튼(3) 을 눌러 슬롯을 엽니다. 2. 하이패스 카드를 슬롯에 삽입 하고,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비표준 카드나 손상된 카드는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전원 및 설정 방법 전원 켜기 - 시동을 켜면 하이패스 시스템도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 전원/볼륨 조절 버튼(1) 을 짧게 또는 길게 눌러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카드를 삽입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음량 조절 -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안내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맞춰 음량을 설정하세요. 3. 기능 설정 설정 항목 시동이 'ON' 상태일 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하이패스를 선택하여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

싼타페, 현대차 시동 자동 꺼짐,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해제, 스탑앤고 끄기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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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ISG 시스템 해제 방법: 공회전 제한 시스템 끄는 법 싼타페를 비롯 현대차를 타면 정차 중일 때 차의 엔진이 일시 정지됩니다. 이 때 엔진과 함께 공조시스템도 같이 꺼지는데 여름, 겨울에 불편하니 이 기능을 완전히 끄고자 하는 경우 즉, 해제하는 방법을 궁금하실 수 있을텐데요. 싼타페, 현대차 시동 자동 꺼짐,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해제, 오토스탑 완전히 끄기 하는 방법이 있나? 왜 차량 정차 중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는가? 주행 중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을 스탑앤고,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ISG는 Idle Stop and Go의 약자)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호 대기 상황이거나 정차 중일 때 차의 엔진을 일시 정지해서 연비도 높이고, 배출가스 발생도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스탑앤고,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기능 끄는 방법 안전을 위하여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ISG OFF버튼을 누르면 ISG 기능이 꺼지면서, 버튼내 표시등이 켜집니다. 스탑앤고,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기능 완전히 끄는 방법, 영구 해제 방법 ISG 시스템은 시동을 걸면 항상 작동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끄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버튼 밑에 종이를 끼워서 눌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드셨던데 안전이나 고장의 위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ISG 시스템은 연비 향상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능이라서 완전히 해제하는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완전히 끌 수는 없지만,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해제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정차를 여러번, 짧게하는 경우 상황에 끄는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로의 상황에 따라 쓰임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형 싼타페 색상 고른 후기, 추천 색상은 올 블랙과 사이버 세이지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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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싼타페 색상 총정리 및 추천 색  얼마 전 기존에 타던 차가 고장이 잦아서 새 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싼타페와 소렌토를 고민하다가 공간이 넓고 옵션 구성이 더 마음에 드는 싼타페를 선택했고요. 색상은 2~3가지 고민하다가 사이버 세이지 펄을 골랐습니다. 신형 싼타페 색상들  (기본라인과 캘리그라피라인) 가. 싼타페 색상 기본라인 8가지 1. 싼타페 색상 중 가장 인기있는 색   신형 싼타페 인기 색상은 역시 흰색(크리미 화이트 펄), 검은색(어비스 블랙 펄)이라고 합니다.  싼타페 마그네틱 그레이 메탈릭인 회색도 그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고 하고요.   차를 한 번 사면 적어도 6년 이상은 그 색상을 봐야 하니까요. 특히 덩치가 큰 차일 수록 무난한 색을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싼타페 얼씨 브래스 메탈릭 매트 싼타페 크리미 화이트 펄 싼타페 사이버 세이지 펄 싼타페 페블 블루 펄 싼타페 오카도 그린 펄 싼타페 테라코타 오렌지 싼타페 마그네틱 그레이 메탈릭 싼타페 어비스 블랙 펄 2. 싼타페 사이버 세이지 고른 후기 공식 사이트의 이미지처럼 누리끼리하지 않습니다.  초록색, 회색의 아주 살짝 들어간 흰색에 가깝습니다. 크리미 화이트 펄이 다소 흔하니 흰색 느낌이 나면서 살짝 새로운 색을 선택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사이버 세이지 펄은 부드럽고 약간 톤 다운된 흰색 느낌이에요. 무난하면서도 약간 흔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싶어서 최종적으로 사이버 세이지 펄을 골랐습니다. 올블랙인  싼타페 어비스 블랙펄(블랙잉크, 캘리 그라피)도 정말 매력적인데요. 만약 사이버 세이지 펄이 없다면 싼타페 어비스 블랙펄(캘리그라피)를 고민없이 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 싼타페 색상 캘리 그라피 블랙 잉크 3가지 1. 싼타페 캘리 그라피 블랙 잉크란?   싼타페 캘리 그라피 블랙 잉크란 내·외장 트림에 블랙 색상(All black)을 적용하여 정갈한 수묵화와 같은 정제된 아름다...